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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브라우니 낭월점

작성자:소비자 작성일:2020년07월27일 조회수:330
   

그린브라우니는 지점에 상관없이 태도에 대한 실망감이 언제나 있었는데
매번 갈때마다 기분이 좋지않아요. 매장 들어왔을때도 매번 차갑게 대응하는것도 바쁘시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이용시간 시간 넘을때마다 음료를 시키거나 나가야한다는 방침을 말씀하실때 너무 기분나쁘게 말씀하셔서 저는 이제 그린브라우니는 가고싶지않아요.
저도 카페에서 일많이 해봤지만 저는 손님께 그런식으로 대응하는 것은정말 잘못교육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카페가 한두개도 아니고 안가면 그만이지요. 그런데 이런 일을 겪은 곳은 저 뿐만아니라 지인들과 만날때도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집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은 저의 기분을 망쳐 그 날 하루를 기분나쁘게 만들고 곱씹을때마다 기분이 나쁘네요.
제가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수고롭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개선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입니다.
서로 바쁘게 사는데 그렇게 말투가 나오는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서비스업하시는만큼 직원교육에 힘쓰시어 태도에 대한 문의를 좀 개선하셨으면 하네요.
저뿐만아니라 글쓰신 분들 대다수가 태도에 대한 지적을 하는 걸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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